나시르막1 현지식 맛집 Moginum Restobar_코타키나발루 이제부터 본격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건 전날이었지만, 밤 11시쯤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공항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숙소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본격적인 여행은 자고 일어난 다음날인 14일이 시작이었습니다.(아래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잠만 자는 숙소 캐피탈 호텔_코타키나발루 잠만 자는 숙소 캐피탈 호텔_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_첫째날(스쳐지나감) 동남아는 겨울에 가야하지만 여름(5월이 더웠으니까 여름인 걸로)에 가게 되면 선택지가 별로 없었습니다.봄부터 우기에 들어가는 필리핀에innastory.com 잠만 자고 나오기에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던 캐피탈 호텔에서 코타키나발루 도착 당일 숙박을 했습니다.비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김밥을 먹고 일찍 잠들었지만.. 2024. 10.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