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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야토스트2

페닌슐라 엑셀시어 호텔, 싱가포르 카야 토스트(Raffles Coffee and Toast , 야쿤 카야 토스트) Peninsula Excelsior Singapore, A wyndham Hotel 지난 추석 연휴 주간에 싱가포르에 다녀왔습니다.6월 말쯤에 Booking.com에서 예약했습니다.그런데 그 시기에 하필이면 굵직한 이벤트들이 있어서 예약 가능한 적당한 호텔을 찾기가 어려웠습니다.우선 첫째로 저희가 싱가포르에 가는 목적이었던 코인 컨퍼런스가 크게 열렸고요.이어서 바로 싱가폴 F1 그랑프리가 있었습니다.3박을 하려는데 100만원 믿으로는 갈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울며 겨자먹기로 그나마 룸 컨디션이 좋아보이고 중심가에 있는 페닌슐라 엘셀시어 호텔로 결정했습니다.3박에 무려 132만원이나 했습니다.리조트도 아니고 고오급 호텔도 아니었는데 132만원이나 내려니 너무 아까웠지만 다른 대안이 마땅치 않았습니다.  룸.. 2024. 11. 8.
현지식 맛집 Moginum Restobar_코타키나발루 이제부터 본격 코타키나발루 여행 1일차 코타키나발루에 도착한 건 전날이었지만, 밤 11시쯤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공항에서 수화물을 찾아서 숙소에 도착하니 자정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본격적인 여행은 자고 일어난 다음날인 14일이 시작이었습니다.(아래 이전 포스팅 참고해주세요.)잠만 자는 숙소 캐피탈 호텔_코타키나발루 잠만 자는 숙소 캐피탈 호텔_코타키나발루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여행_첫째날(스쳐지나감) 동남아는 겨울에 가야하지만 여름(5월이 더웠으니까 여름인 걸로)에 가게 되면 선택지가 별로 없었습니다.봄부터 우기에 들어가는 필리핀에innastory.com 잠만 자고 나오기에는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던 캐피탈 호텔에서 코타키나발루 도착 당일 숙박을 했습니다.비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김밥을 먹고 일찍 잠들었지만.. 2024. 10. 20.